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 (문단 편집) === 늑대개 팀 === 늑대개의 주요 인물인 나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에서도 호프만과 가장 악연이 깊은 만큼, 가장 적극적으로 엮이며 센텀 시티에서는 아예 체포부터 그의 최후까지 늑대개 팀, 정확히는 나타의 시점으로 이루어진다. * '''나타''' : 나타의 철천지 원수. 처음엔 옛 실험의 산물[* 과거 호프만이 집도한 이정의 시신을 이용한 인공 위상능력자 시술.] 이라 칭하며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만약 몸에 이상이 생기면 흔쾌히 진단해 주겠다며 속을 긁는다.[* 이놈이 말하는 몸 상태의 이상이라는게 나타가 앓고 있는 수많은 지병들의 호전이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을 죄다 반차원종한 자신의 공격에 나자빠졌는데 나타 혼자만 자신의 공격에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고 흥미가 동하더니 계속 강도를 높여 공격하던 끝에 말그대로 좋은 실험체를 찾았다는 식으로 돌변 매우 흥미로워한다. 두번째로 조우했을 때도 나타에게 하고 싶은 실험이 생겼다며 협조를 부탁할 정도. 이후에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 몰래 차원종화 알약을 먹고 시간을 버는걸 눈치챈 점을 칭찬하는 등 여러모로 흥미롭게 보는 듯 하다. 물론 나타 입장에서 보면 진심으로 쳐죽여버릴 쓰레기같은 놈. 정작 센텀 시티에서 나타가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죽이지는 않기로 결정한다. 이후의 전투에서는 ~~결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의 공격 패턴을 모조리 외어버린지라 사냥터의 밤때와는 달리 완벽하게 압도당하면서 두들겨 맞은 뒤로는 정신적으로도 나타에게 완전히 압도당해서 최후까지 나타가 호프만의 속을 긁어준다. 이후로도 호프만은 죽는 것만도 못한 신세가 되었기에 나타로서는 최고의 복수를 선사해준 셈. * 레비아 : 지금의 그녀는 흥미가 없지만 다른 쪽이라면 흥미가 있다가 그녀가 폭주하기를 유도한다. * 하피 : 보편적인 스크립트로 진행되지만 첫 조우에서 호프만의 어그로에 넘어가기 직전까지 가던 나타를 어떻게든 진정시킨다. * 티나 : 데이터를 본 적이 있고, 흥미롭긴 한데 기계는 자기 전공이 아니라며 선을 긋는다. * 바이올렛 : 자신의 연구 자금을 지원해주면 바이올렛은 실험체로 취급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의 투자자로 대우해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바이올렛은 남의 위에 설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 추켜세우며 본인의 연구를 지원해주면 벌처스의 영업이익을 400%까지 키워 주겠다면서 바이올렛을 구슬리려 한다. 그러나 바이올렛은 거절하며 벌처스는 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라면서 호프만과 맞서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